우리꺼 사주세요 , 우리꺼 좋아요 떠들어대고
아무 내용도 없고 그냥 유명 연예인에 기대어 만들어내는 광고들의 홍수 속에서
이런 광고는 가뭄에 단비같은 느낌이랄까?
* 광고속의 젊은 처자는 한국계 미국인 Arden Cho 라고함...
csi newyork 에 한 에피에도 나오는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는 모양임
http://www.ardencho.com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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